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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류

말 잘하기로 소문난 회색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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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치 작성일14-08-17 11:39 조회4,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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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 잘하는 순둥이예요.

원산지는 가나이다. 맹그로브 덩굴군락을 비롯하여 습지대의 산림이나 고산지대의 산림에 서식한다. 몸길이 35∼40cm이다. 온몸이 회색이고 꽁지가 붉다. 눈 주위의 피부가 희게 드러나 있고 부리 윗부분의 납막(蠟膜)도 희다. 날개는 짙은 회색이며, 배는 옅은 회색, 부리는 검정색으로 관상조류치고는 빛깔이 수수한 편이다.

애완용으로는 말하는 앵무류로서 애호가의 호평을 받는다. 원산지에서 어린 새를 수입해 오기 때문에 적응이 잘 되지 않아 죽는 예가 많지만 첫해의 추위를 잘 넘기면 20∼30년은 산다. 머리가 영리해서 처음 사귄 사람을 잘 따르고 오랫동안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 한번 놀란 물체에 대해서는 경계를 계속하며, 자극을 계속 받게 되면 공포증으로 노이로제 증세를 일으키기도 한다. 어린 새일수록 길이 잘 들고 말을 가르치기 쉽다. 길이 잘 든 새는 사람을 매우 잘 따르는데 먼 발치의 발소리만 듣고도 주인을 알아보는 영특함도 지니고 있다.

원산지에서는 곡물이나 풀씨·과일을 먹고 자라며 사육할 때는 주로 좁쌀·피·들깨·땅콩·해바라기씨·삼씨를 먹인다. 암수 같은 색이고 수컷의 체구가 약간 큰 편이다. 야생조류인 탓에 인공 번식은 어렵고 고도의 사육기술이 필요하다. 한배에 3∼4개의 알을 낳아 약 28일 동안 품으며 새끼의 성장 기간은 약 60일이다. 빅토리아호 일원과 앙골라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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