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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충 류

목도리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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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치 작성일14-09-17 23:01 조회3,0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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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alian Frilled Lizard : 목도리에 주름같은 비늘막이 달려있어 목도리 도마뱀이라 불림.
분포지 :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와 뉴기니 남부에 걸쳐 분포한다.
모 양 : 크기 60~90cm. 몸무게 400~870g
먹 이 : 작은 도마뱀, 벌레, 과일, 야채

우기에는 활동성이 높고 건기에는 활동성이 낮다. 위협을 받았을 때 목에 달린 주름 같은 비늘 막, 즉 ‘목도리 장식’을 갑자기 펼치는 행동을 취한다. 쫙 펼쳤을 때 크기는 30cm정도 된다. 이때 입을 크게 벌리고 앞으로 달려드는 동작도 함께 취한다. 위협을 느끼면 나무 위로 도망치는데, 달릴 때에는 몸의 앞부분을 들어올리고 뒷다리만으로 달린다. 주름은 암컷과 수컷 모두 가지고 있다.

비교적 큰 도마뱀이다. 평균 길이는 85cm이다. 비교적 긴 다리와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암컷에 비해 수컷의 몸이 크고 머리가 크며 주름이 넓고 턱이 길다. 주변색과 비슷한 위장색을 띄고 있어 나무에서는 찾기 힘들고 비가 온 후나 먹이를 찾으러 땅으로 내려왔을 때 관찰이 가능하다. 몸은 회갈색 또는 오렌지빛 갈색이고 꼬리는 거무스름한 줄무늬가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엘리자베스 칼라같은 목의 주름이다. 목도리장식의 색깔은 노란색, 갈색, 검은색이다. 혀와 입가는 분홍색 또는 노란색이다. 90% 이상의 시간을 나무 위에서 보낸다.

목도리도마뱀에게는 다섯가지 방어수칙이 있다. 첫 번째, 위험을 감지하면 위장색을 사용해 움직이지 않는 막대기처럼 보이게 한다. 두 번째, 위협을 느끼면 입을 크게 벌리고 목주름을 펼친다. 세 번째, 그 상태로 상대를 향해 위협적으로 뛰어오른다. 네 번째, 그래도 안되면 꼬리를 바닥에 반복적으로 쳐댄다. 다섯 번째, 뒷다리로 뛰어 가장 가까운 나무로 도망치고 여의치 않으면 이빨로 문다.

1980년대 초, 일본에서 목도리 도마뱀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유명한 자동차광고 때문이었는데, 당시 호주의 2센트짜리 동전에 목도리도마뱀이 그려져 있어서 이 동전이 일본에서 1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이 동전은 1991년까지 사용되었는데, 1센트와 2센트짜리 동전들을 녹여 1992년 시드니에서 열린 올림픽의 동메달을 만들었다. 목도리도마뱀은 특징적인 모습 때문에 많은 곳에서 마스코트로 쓰인다. 목도리도마뱀은 2000년 장애인 올림픽의 마스코트(lizzle)이기도 했고 호주 야생동물 프로그램(Totally wild)의 상징이다. 호주 북쪽 군부대의 상징이기도 한데, 이는 목도리도마뱀이 빠르고 공격적이며 보호색 덕분에 주변 환경과 어울려 적으로부터 잘 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목도리도마뱀 [Austalian Frilled Lizard] (서울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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